이용후기
내용
주차장 엄청 넓고 건물 엄청 넓고 이쁘고 12시에 갔는데 식탁이 절반이상 남아서 맘에드는 자리 골라서 앉았네요. 22000원 하는 꼬막정식 2인분 먹었는데 깍두기가 두개 나와서 좀 이상했지만 맛있으면 되지 하고 먹었는데 꼬막에서 비린내가 아니라 썩었내가 나서 자세히 보니 썩은게 반이네요. 서빙 하시는 분이 앉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어제는 엄청 바빴는데 오늘은 한가하네" 하실때 눈치 챘어야 했는데.. 암튼 절대로 돈을 받아서는 안되는 수준이었지만 신사답게 먹고 나와서 제 심정을 토로 합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