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오늘아침 전라남도 고흥 나로도에서 해경의경으로 제대하는 아들을 대리러 대구에서 아침6시에 출발했다
3시간30분여분을 달려 도착해 아들을 인계받고 배도 고프고해서 벌교에있는 맛집을 검색하고 차를 몰았다
밖에서 보기엔 아~ 역시 보기에도 딱좋은 곳ㅇ이다 생각도들고 주변경관도 좋았다
그런데 손님을 응대하는 사람은 그다지 반가워하는 모습은 아닌것같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런곳에서 밥먹기를 거부한다
밑에 글에도 그런글을 읽어보았다
허나 배고픈 저로서는 게의치않고 주문을했다
어른두명은 꼬막정식2개(40000원)
아들과 딸은 해연한정식2개~~(30000원)
근데 응대하는님께서 그런식으로는 주문이 안된단다
헐이다 식당가서 2인이상 먹고 싶은것 먹음되지 안된다니~~
그래~ 니들말대로 통일로 주문했다
주문받은 종업은 벽에있는 주문판에 의자갔다놓고 가격표 메직으르 거어버리고 가격을 2000원 인상 시켜버린다
헐~~~헐
맛집이란것이 맛만 있음 되는것인가?
이런곳을 누가 맛집으로 추천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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